3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러블리즈가 '놀면 뭐하니?'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애정 어린 곡들로 무대를 꾸민 러블리즈는 변함없는 호흡과 사랑스러움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후 팬들의 눈물에 울컥한 러블리즈는 완전체 무대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특히 예인은 축제 무대에 서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제안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러블리즈의 완전체 무대를 축하해준 깜짝 손님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