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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기다려!' 바이에른, 1년 넘게 공들인 팔리냐에 '파이널 오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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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팔리냐, 바이에른 뮌헨行 임박? 풀럼의 마음이 관건!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에 힘쓰고 있으며, 풀럼의 팔리냐 영입에 근접했다.
팔리냐는 뛰어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로 바이에른의 관심을 오래도록 받아왔다.
이미 개인 합의까지 마친 상태이며, 4500만~4600만 유로의 이적료만 남았다.
하지만 풀럼이 이적료를 6500만 유로로 고수하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팔리냐가 바이에른행을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풀럼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
2024-06-29 1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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