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타구 담장 넘어갔는데 전력 질주한 김하성, 그가 밝힌 이유는? [MK현장]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하성, 빅이닝의 시작을 알렸지만… '마지막 두 타석 아쉬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회 선두타자 안타로 9득점 빅이닝의 포문을 열었다.
팀은 9-2로 승리했지만, 김하성은 마지막 두 타석에서 연속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5회 빅이닝에 대해 "한 번 온 기회를 잘 살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랜디 바스케스가 타구에 오른팔을 맞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골절은 피했다.
2024-06-29 12:23:4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