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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대사’ 싱하이밍의 이임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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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 7월 떠난다… 중국, 한국에 진심이었을까?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은 중국에 극진한 예우를 보였지만, 중국은 주한 대사에 국장급 인사를 보내는 등 한국을 홀대해왔다.
특히, 싱하이밍 전 주한 중국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미 동맹을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이 한·중 관계를 중시한다면 주한 대사의 격을 올리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4-06-29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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