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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멘토로 돌아온 `산전수전` 박영선…"SW가 중기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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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AI시대 한국 경고등 켜졌다! ‘TSMC 모리스 창은 어디에?’
박영선 전 장관은 AI 시대 한국의 위기를 강조하며, ‘TSMC 모리스 창’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가와 기업의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거 삼성의 성공에 안주하며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점과 정부의 슈퍼컴 투자 소극성을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AI 시대에는 패스트팔로어 전략의 한계를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야 하며, 정부는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간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6-29 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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