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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에 '큰 역할' 당부받은 김동연…그 곁에 모여드는 친노·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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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친문 끌어안고 '대권 도전' 신호탄? 이재명과 '불꽃 튀는' 권력 다툼!
김동연 경기지사가 친문 인사들을 끌어 모으며 대권 도전을 위한 포석을 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지사는 최근 전해철 전 의원을 도정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세력 확장에 나섰다.
또한 이재명 전 대표의 당헌·당규 개정에 대해 '특정인 맞춤 개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비명계의 구심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에 친명계에서는 김 지사를 향해 공개적인 비판을 쏟아내며 견제에 나섰다.
2024-06-29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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