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우먼 맹승지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여기 카이막이랑 피넛버터우유 맛있더라!”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맹승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