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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의 스포츠시선]나균안 징계로 본 스포츠 선수의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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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술자리 논란 후 30경기 출장 정지! 롯데, '워크에식' 문제 삼아 칼 뽑았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등판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롯데는 나균안의 행동이 워크에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팀과 동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과 함께 사생활 논란까지 겹치며 팀의 신뢰를 잃었다.
롯데는 이번 징계를 통해 선수들의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로 선수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2024-06-29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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