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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9일) 5주기, 여전히 그리운 배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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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5주기… 활발한 활동 뒤 갑작스러운 비보, 잊을 수 없는 슬픔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2019년 6월 29일, 전주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0세.
소속사는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전미선은 당시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 공연을 위해 전주를 방문했으며, 사망 나흘 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고, 동료 배우들은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2024-06-29 0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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