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에서 새 인턴으로 합류한 배우 고민시가 이서진 사장의 극찬을 받았다.
고민시는 4년차 만년 인턴 최우식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며 합격, '서진이네2' 멤버들과 아이슬란드로 향했다.
이서진은 고민시의 성실함과 적극적인 태도에 만족하며 '이런 인턴은 처음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고민시는 채썰기 실력을 선보이며 '채썰기 달인'으로 등극, 이서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진이네2'는 고민시의 활약과 함께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