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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1세인데 더 예뻐질까 걱정 "다리 예뻐서 짧은 거 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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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더 예뻐질까봐 자제하는 노력? "머리 안 묶고 짧은 옷 안 입어요"
배우 황신혜가 일본 여행 중 지인 딸과 나눈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인 딸이 머리를 묶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하자 "더 예뻐질까봐 안 묶는다"고 답했으며, 짧은 옷을 왜 안 입는지 묻자 "다리가 너무 예뻐서"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이러한 답변은 웃자고 하는 얘기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2024-06-29 0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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