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디올' 2025 F/W 오뜨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해 '디올' 2024 F/W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투피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독특한 롱 부츠와 '디 조이백'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4230만원 상당의 '로즈 드 방 로즈 셀레스트' 컬렉션 귀걸이와 반지였습니다.
김연아는 '디올' 파인주얼리 및 타임피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