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의 서포터 '안딜' 문관빈이 팀의 새 원거리 딜러 '리퍼' 최기명의 뛰어난 실력을 극찬했다.
문관빈은 최기명을 "안정적인 딜링과 뛰어난 생존력, 본능적인 딜러"라고 평가하며 그의 재능에 감탄했다.
그는 최기명이 팀에 필요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을 보완하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동은 '리퍼' 최기명의 합류와 함께 서머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