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지성이 연기하는 장재경이 마약 '레몬뽕'에 중독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장재경은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인 '닥터'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박근록이 강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한편, 오윤진은 장재경에게 박태진과의 거래 과정에서 얻은 비밀번호 정보를 제공하며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다.
장재경은 레몬뽕 사업의 배후에 박준서가 있었고, 그의 죽음 이후 박근록이 사업을 이어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