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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소원성취… 아들과 같은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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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아들 브로니, '아빠찬스'로 레이커스행! NBA 최초 부자 동반 출전!
NBA 역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서 뛰는 진기록이 탄생했습니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2024-2025시즌부터 아들 브로니와 함께 코트를 누비게 되었습니다.
레이커스는 2라운드 55번째 지명으로 브로니를 선택하며 아버지 르브론을 붙잡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르브론은 은퇴 전 아들과 함께 뛰는 꿈을 이루게 되었고, 브로니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팀에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4-06-29 0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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