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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초 ‘父子 한 팀’… ‘킹’ 르브론 제임스, 소원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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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의 아들 브로니, 레이커스 입단! NBA 역사에 부자 동반 출전 새 장을 열다!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2024 NBA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레이커스에 지명되었습니다.
이로써 르브론과 브로니는 NBA 역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팀에서 뛰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브로니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55순위로 지명되었으며, 다른 팀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와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르브론은 SNS에 부자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선 사진을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2024-06-29 03: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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