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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친구' 엔플라잉 이승협, "'선업튀' 출연 후 달라진 건" (아티스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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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이승협, '선재 업고 튀어' 후 달라진 점? '민소매' 열풍!
'선재 업고 튀어' 백인혁 역으로 인기를 얻은 엔플라잉 이승협이 '더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해 드라마 후 달라진 점을 공개했습니다.
이승협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민소매 패션과 라이브 실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언급하며, 실제로 방송에서도 민소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선업튀' OST 작업에 참여한 유회승은 드라마에 자신의 목소리가 삽입된 장면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선업튀' OST를 작업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으며, 멤버들의 공백 속에서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2024-06-29 0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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