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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지하철 탔을 뿐인데...400억 대작 캐스팅됐다 ('삼식이 삼촌')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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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삼식이 삼촌' 섭외 비화 공개! 혼자 지하철 타고 간 솔직함에 감독 '뿅'!
배우 오승훈이 400억 대작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감독과의 미팅에 혼자 지하철을 타고 간 솔직함으로 감독의 눈에 들었다고 밝혔다.
오승훈은 감독이 자신이 지닌 양면성을 좋게 봐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 주연의 첫 드라마로, 오승훈은 극 중 청우회 의장의 막내아들 안기철 역을 맡았다.
2024-06-28 2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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