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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엄마 챔피언 먹었다' 홍수환→파나마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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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파나마 '4전5기 신화'는 이제 정치 무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파나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으로 구성된 경축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홍수환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은 1977년 파나마에서 '4전5기' 신화를 쓰며 WBA 주니어 페더급 초대 타이틀을 획득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이번 특사단 파견은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친서 전달과 함께 홍 전 회장의 파나마와의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6-28 2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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