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영호 "북한, 납북 사죄하고 해결 위한 대화 나서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고두심, '납북' 비극 담은 연극으로 눈물샘 자극! 김영호 장관도 눈시울 붉혔다!
6.
25 전쟁 납북 희생자 기억의 날 행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공식 사과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으며, 배우 고두심이 출연한 음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가 납북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김 장관은 고두심 배우에게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를 상징하는 '세송이물망초' 배지를 달아주며 깊은 감명을 표했습니다.
2024-06-28 22:00:4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