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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보도! 손·황·김 이은 '네 번째 英 코리안리거' 탄생 목전…'승격 후보' 스완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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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형 유망주' 엄지성(22·광주FC)이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광주 구단은 엄지성의 해외 진출 의지를 존중하며 이적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
2021년 프로 데뷔 후 리그 수위급 윙포워드로 성장한 엄지성은 2022년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완지는 기성용의 활약으로 유명한 팀으로, 엄지성을 주축으로 7년 만의 승격을 노리고 있다.
다만, 이적료 협상에서 광주가 스완지의 제안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최종 확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4-06-28 2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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