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의 자회사 바비톡이 2024년 첫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며 플랫폼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성형∙시술 정보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함을 바비톡 후기 기능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뷰티 고민 필터, 지금 본 후기, 그대로 시술받기 기능, 발품후기 등 신규 기능을 소개했다.
바비톡은 국내 미용 정보 앱 분야 1위 플랫폼으로 지난해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 확보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