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공식발표] 나균안, 인생 망친 새벽 술자리…30경기 출장정지 확정.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명장의 경고 현실로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나균안, 30경기 출장정지! 새벽 음주 논란에 롯데 징계 폭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새벽 음주 논란으로 30경기 출장정지 및 사회봉사 4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9.
05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에 짐이 된 나균안은 25일 경기 전 새벽 지인과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롯데 구단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롯데 구단은 선수단 분위기 악화 및 팬들의 실망감을 고려하여 강도 높은 징계를 내렸으며, 나균안은 8월 이후에나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6-28 16:43:5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