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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아리셀 화재 참사에 "외국인 노동자 느는데 안전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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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참사, 외국인 노동자 안전은 '뒷전'? 'D급 소화기'까지 논란!
화성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를 두고 여야 의원들이 정부의 안전 불감증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안전 교육 부실을 지적하며 '후진적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불법 파견 문제를 거론하며 안전 교육의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비상구 미설치 문제를 지적하며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D급 소화기의 사용 설명 불명확성을 지적하며 사고 대비 매뉴얼 재점검을 촉구했습니다.
2024-06-28 1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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