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이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 브랜드를 국내 도입, F&B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엔시트론은 JK엔터프라이즈 지분 80%를 75억원에 인수, 고든 램지 버거 확장에 집중하고 스테이크, 피쉬앤칩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300억원 이상의 유동성 자산을 활용, F&B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 고도화 작업도 추진하며, 국내 F&B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한다.
고든 램지 그룹의 브랜드 파워와 엔시트론의 사업 역량 결합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