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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울산 떠나 즈베즈다까지 '등번호 66번'…"황인범 형이 넘겨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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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울산 떠나 유럽행! 황인범과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재회?
설영우가 울산 현대를 떠나 유럽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행선지는 황인범이 뛰고 있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설영우는 울산 팬들과의 작별 인사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황인범에게 66번을 물려받아 착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한 설영우는 유럽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6-28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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