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민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변우민은 아내가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차려주고, 자신은 1시간 반 동안 청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원숙은 '이혼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변우민은 딸이 태어난 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딸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딸이 아이브의 팬이라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 4시에 줄을 서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