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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교도소 출소…끓어오르는 분노·차가운 눈빛('리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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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리볼버' 스틸 공개… 분노의 온도 담은 강렬한 눈빛
영화 '리볼버'가 톤앤무드 스틸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예고했다.
전도연은 모든 것을 걸었지만 배신당한 전직 경찰 수영 역을 맡아 뜨겁고도 차가운 분노를 표현했다.
지창욱은 수영에게 큰 대가를 약속했지만 약속을 어긴 앤디 역을 맡아 위험한 분위기를 풍긴다.
임지연은 헤드라이트에 비친 어두운 표정으로 깊은 잔상을 남기는 윤선 역을 맡았다.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24-06-28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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