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9주 연속 출전’ 김주형, 지친 기색 역력…1R 공동 115위로 뒤처져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9주 연속 대회 강행군에 지친 김주형, 로켓 모기지 클래식 1라운드 하위권으로 추락!
지난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김주형이 9주 연속 대회 출전의 피로 누적으로 로켓 모기지 클래식 1라운드에서 부진하며 하위권으로 밀렸다.
그린 적중률이 50%에 그치며 스크램블링 능력도 저조했던 김주형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15위에 머물렀다.
반면, 악샤이 바티아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4-06-28 10:50:5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