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김희선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충격적인 진실을 밝힌다.
지난 방송에서 노영원(김희선)은 이세나(연우)의 조력자인 문태오(정건주)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의 정체를 폭로했다.
6월 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노영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더욱 놀라운 사실을 공개하며 반전을 예고한다.
김희선은 기자회견 장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노영원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통해 김희선과 연우의 격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