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장나라가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6살 연하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는 44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식'이라는 특이한 동안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끈다.

장나라는 SBS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남편이 부르는 애칭 5단계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촬영 감독인 남편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겪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남편이 사진 찍는 데 유난히 예민해지는 '이것'의 정체를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