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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들, '책임당원 40%' 영남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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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주자들, 영남 '총출동'…'텃밭' 민심 잡기 경쟁
국민의힘 당권 주자 4명이 오는 28일 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영남 지역을 일제히 방문해 당원들을 만나고, 지역 지지층 확보에 나섭니다.
나경원 후보는 대구, 원희룡 후보는 경남, 윤상현 후보는 경북, 한동훈 후보는 부산을 각각 방문해 지역 인사들과 만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비율이 80%로 높아, 책임당원 비율이 40%인 영남 지역의 민심을 얻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당권 주자들은 이번 영남 지역 방문을 통해 핵심 지지 지역에서 우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4-06-28 1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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