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1979년 10.

26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행복의 나라'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선균, 조정석, 유재명 등 배우들의 열연과 10.

26과 12.

12 사건을 둘러싼 격변의 시대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와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8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