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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친동생' 46세 이지안 "도촬 당했다"…명품샵 앞 초미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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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명품 쇼핑하며 여유 만끽! '도촬 금지' 외침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서울 나들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명품 쇼핑백을 들고 쇼핑하는 모습과 함께 '도촬 금지'라는 글을 남겼다.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안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4-06-28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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