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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10년 EPL 최장 계약한 23살 첼시 MF…세네갈과 감비아의 영웅으로 부상→가난한 아이들에게 ‘천사’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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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잭슨, '골 폭풍'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폭발! 콜 팔머와 환상의 듀오!
첼시의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이 폭발적인 골 감각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14골을 기록하며 첼시 공격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에도 6경기 4골 3도움으로 활약 중입니다.
특히 콜 팔머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죠.
잭슨은 첼시 이적 후 고향인 감비아와 세네갈에 트럭 한 대 분량의 식량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잭슨은 첼시와 10년 장기 계약을 맺었고, 앞으로 9시즌 동안 첼시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잭슨의 폭발적인 활약과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도 첼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0-03 0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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