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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동건, 사생활 논란 후 커진 가족애 "행복도 괴로움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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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아이들이 주는 '행복'과 '괴로움'? '친구 같은 아빠' 고백!
장동건이 하퍼스바자 코리아 채널 영상에서 아이들을 '행복과 괴로움을 동시에 주는 존재'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지만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건 의도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장동건은 2010년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한편, 2020년 주진모와의 부적절한 대화 유출 사건 이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장동건은 최근 이러한 발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2024-10-03 0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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