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결 가능성에 대해 '8명 이탈표 저지선' 유지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김 여사의 사과와 특검법 재의결에 대한 진언을 건넬 것이라고 예상하며, 김 여사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의 당 원내지도부 만찬에 한동훈 대표가 빠진 것을 비판하며, 국정감사 관련 논의에 당대표가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