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채널A '신랑수업'에서 아내 사야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다.
심형탁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2세의 얼굴을 확인하고 '사야를 닮았다'며 기뻐했다.
심진화는 '새복이'의 미모를 극찬했고, 의사 선생님도 '아주 잘생겼다'고 인정했다.
심형탁은 '새복이'의 심장 소리를 듣기 위해 청진기를 준비해 왔으며, 사야의 태동을 느끼며 부모가 되는 설렘을 표현했다.
선예는 '신랑수업'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첫 임신 경험을 떠올리며, 사야를 향한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