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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 달 만에 현역 은퇴 결정 '번복'...'슈테겐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와 1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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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1달만에? 슈체스니, 바르셀로나 유니폼 입는다! 슈테겐 부상 공백 메운다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
바르셀로나는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슈체스니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슈체스니는 은퇴를 번복하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슈체스니는 2010년 아스널에서 프로 데뷔 후, AS 로마,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벤투스에서는 잔루이지 부폰의 후계자로 불리며 세리에 A 정상급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슈체스니는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팀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2024-10-02 2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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