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언주 “순천 여고생, 몸 불편한父 약 사러 갔다가…박대성 사형해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언주, '순천 10대 살인'에 격분! 사형 촉구하며 '국민 안전' 외쳤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순천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 살인 사건에 대해 가해자 박대성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박대성의 반사회성이 심각하고 교화 가능성이 없다며 극히 예외적인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피해 여고생이 아픈 아버지를 위해 약을 사러 나왔다가 변을 당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으며, 국민 안전을 위해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10-02 23:11:5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