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용건, 소속사 대표에 손절당했다.."매니저들 다 싫어해, 그만하겠다" 울분('개소리')[Oh!쎈 리뷰]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용건, '개소리'서 손절 당했다! 이종혁, '내가 더 이상 못해!'
'개소리'에서 배우 김용건이 소속사 대표 이종혁에게 손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건은 촬영 후 벤을 잘못 타 강릉역에 내려 핸드폰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이종혁은 공항에서 김용건을 기다렸지만, 김용건은 강릉역에서 자신을 기다릴 것을 요구했다.
이종혁은 김용건의 잦은 실수에 결국 참지 못하고 '더 이상 못하겠다'며 손절을 선언했다.
김용건은 '내 폰이랑 지갑은 주고 가야지'라며 분노했다.
2024-10-02 23:07:2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