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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티와이엠에 과징금·감사인지정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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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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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부정 폭탄! 티와이엠·럭슬·라헨느리조트, 주가 폭락 예고
증선위는 티와이엠, 럭슬, 라헨느리조트의 회계 부정을 적발하고 감사인 지정, 과징금, 증권 발행 제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티와이엠은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과다 계상하여 2022년 반기와 3분기에 각각 640억원과 495억원의 부당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럭슬은 허위 유상증자 사실을 감추기 위해 100억원의 미수금을 허위 계상했다.
라헨느리조트는 차입금과 소송충당부채 관련 회계 처리 오류를 범했다.
이러한 회계 부정은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해당 기업들의 주가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4-10-02 2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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