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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앞에서 한화 위닝시리즈, 김경문 감독 "김기중 기대 이상 훌륭한 피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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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앞에서 승리! 한화, 두산 꺾고 위닝시리즈 챙겼다!
한화 이글스가 27일 대전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8-3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김기중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거뒀고, 노시환은 2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포함해 5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5번째로 대전 홈구장을 방문한 날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경문 감독은 김기중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칭찬하며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2024-06-28 0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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