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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첫 직접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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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공천 개입' 의혹 핵폭탄! 🤯 '단수면 나도 좋지' vs '경선이 원칙' 🤫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22대 총선 후보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JTBC가 공개한 텔레그램 메시지에 따르면, 김 여사는 명태균 씨로부터 김영선 의원의 단수 공천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고 '단수는 나도 좋지'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경선이 원칙'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선을 그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명 씨는 김 여사와의 대화 내용을 인정하면서도 '컷오프 결과를 미리 알지는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10-02 2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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