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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3년→대전 1년→끝' 김강민, 결국 현역 은퇴…이명기도 선수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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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3년 베테랑 김강민과 이명기 은퇴…'원클럽맨' 김강민, 한화에서 마지막 불꽃
한화 이글스가 23년 동안 인천 SK 와이번스에서만 뛰었던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과 이명기의 은퇴를 발표했다.
김강민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 합류했지만 1년 만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으며, 이명기도 부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유니폼을 벗게 되었다.
한화는 또한 투수 이승관, 이정훈, 포수 이재용, 외야수 김선동 등 4명을 방출했다.
2024-10-02 2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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