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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의 조언 “시니어 대회, 젊다고 얕잡아 볼 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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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후배들에게 쓴소리와 조언 폭탄! '올해는 주말까지 경기'
최경주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기자회견에서 후배들에게 PGA 투어 경험과 챔피언스 투어 진출 후 느낀 점, 멘탈 관리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특히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젊은 선수들을 쉽게 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후배들에게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강조했다.
최경주는 올해 대회 목표에 대해 '주말까지 경기를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짐하며, 54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 못지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2024-10-02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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