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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LG家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이용’ 검찰 통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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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경 대표, 남편 투자 정보 이용 주식 매수 의혹… A사 주가 급등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남편의 바이오업체 A사 투자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구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검찰에 통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구 대표의 남편 윤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작년 4월 A사에 50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후 A사 주가는 1만8000원에서 5만원대로 급등했다.
2024-10-02 2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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