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벤치도 아니고 교체 요원?' 여준석, 2024~2025시즌도 '고난의 길'..."판단력과 공격에 대한 감각 향상 시 출전 시간 얻을 수 있을 것"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여준석, 곤자가에서 '가비지 타임' 전락? NBA 드래프트 꿈은 위태롭다!
미국 농구 명문 곤자가대에 편입한 여준석이 2024-2025시즌에도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25경기 평균 2.
3점, 1.
2 리바운드에 그치며 출전 시간도 6분대에 머물렀다.
미국 매체들은 이번 시즌 여준석을 벤치 멤버도 아닌 교체 선수로 분류하며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준석에게는 내년 NBA 신인 드래프트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지명받기가 쉽지 않다.
이현중도 대학 3년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했다.
여준석은 제한적인 출전 시간 속에서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기회를 잡아야 한다.
2024-10-02 20:21:3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