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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민보다 김 여사 더 무서운가”…검찰 ‘명품백 무혐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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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검찰 '무혐의'… 민주당 '분노 폭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여야는 극명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정치 공세를 비난하며 특검 굴레에서 벗어나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이 국민보다 김 여사가 더 무서운가'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관련된 윤 정부의 법치 유린이 계속되고 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황제 출장 조사,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잇단 거부권 행사, 그리고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지적했다.
2024-10-02 1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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