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단독] 입당 전 '윤석열·이준석 만남' 때 명태균 동석…김 여사도 있었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대선 캠프, '브로커' 명태균과 끈끈한 인연? 김건희 여사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 전, 이준석 전 대표와 만난 자리에 '선거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동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씨는 당시 윤 전 총장과 김건희 여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으며, 대선 이후에도 김 여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공천 관련 얘기를 나눴고 4월까지도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대선 이후에도 명씨와 연락을 지속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2024-10-02 19:43:46
ⓒ 2006 혼몰